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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운더리는 Nora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작업 공간입니다. 참고할 지식이 있다면 에이전트는 더 좋은 답을 합니다. 파운더리는 그 지식을 정제하는 곳입니다. 파운더리에서 만드는 파이프라인을 정제라인이라 부릅니다. 정제라인은 여섯 종류의 노드를 이어서 만듭니다. 데이터는 이 순서로 흐릅니다.
여섯 종류를 다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. 필요한 노드만 선택해 잇습니다. 이를테면 Clean 없이 Watch → Source → Chunk → Embed → Vector 다섯 노드만 이은 정제라인도 됩니다. 노드 이름과 설명은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서 “새 문서 감시”처럼 우리 팀 말로 붙여 둘 수 있습니다. 언제 도는지는 Trigger 노드가 정합니다. Schedule은 정해 둔 시각에 돌고 Watch는 지켜보던 소스가 바뀔 때 돕니다. Webhook과 API는 외부 시스템이 호출할 때 돌고, 캔버스의 [실행] 버튼으로 언제든 직접 돌릴 수도 있습니다.
Schedule, Cloud Source, Redact, Chunk, Embed, Vector 노드가 연결되고 위 툴바에 [노드 추가] 버튼과 [배포하기] 버튼이 있는 파운더리 캔버스

언제 파운더리를 쓰나

  • 폴더에 쌓인 PDF·스프레드시트·웹페이지 내용으로 Agent가 답하길 바랄 때
  • Google Drive·Microsoft 365·Slack에 있는 자료를 지식과 계속 맞춰 두고 싶을 때
  •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기록을 태그를 달아 검색되게 만들고 싶을 때
  • 지식에 넣기 전에 이름·이메일·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(PII)를 가리고 싶을 때

여섯 종류의 노드

해당 없는 노드는 건너뛰세요. 배선이 어긋나면 캔버스 우상단에 오류·경고 배지가 떠서 배포 전에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.

정제라인과 Flow

Flow는 Agent를 돌리고, 정제라인은 Agent가 쓸 데이터를 준비합니다. 파운더리에서 에이전트 동작을 만들지 않고, Flow에서 데이터 수집을 만들지 않습니다. 이렇게 나누면 작업 공간마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.

정제라인 배포

배포 방식은 Flow와 같습니다. 편집은 Draft에서 하고, [배포하기] 버튼을 누르면 그 시점의 구성이 Published 버전으로 저장됩니다. 스케줄이나 웹훅으로 도는 실행은 이 Published 버전을 쓰기 때문에, 캔버스를 고치는 중이어도 운영 중인 실행은 흔들리지 않습니다.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롤백도 Flow와 같습니다.

더 알아보기

트리거

정제라인을 시작하는 방식. Schedule, Watch, Webhook, API.

커넥터

Google Drive, Microsoft 365, Slack, Discord.

청크·파싱

문서를 리트리벌할 수 있는 조각으로 나눕니다.

실행 로그

실행 결과와 저장된 리포트를 살핍니다.